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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운동 시작한 이유 "얼굴이 귀신같다는 느낌 들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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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사진 SBS `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운동 시작한 이유 "얼굴이 귀신같다는 느낌 들어…"

‘동상이몽’에선 보디빌더 엄마가 출연, 운동을 시작한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31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방송됐다. ‘동상이몽'은 출연 가족의 일상을 관찰한 영상을 MC들과 함께 시청하며 가족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보디빌더 엄마 때문에 고민인 딸이 등장했다. 운동중독인 엄마가 매일 혹독한 운동을 시킨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보디빌더 엄마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이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언급했다.

그녀는 “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는데 제 얼굴이 너무 안좋아 보이더라. 얼굴이 귀신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깨고 싶단 충동을 느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든지 살든지 두가지라면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녀는 “그때는 운동밖에 없었다. 수입도 일도 없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많이 울었다. 배울 것은 많고 내 몸은 너무 늙어있고 마음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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