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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녕’ 장혁-장나라, 시간 여행 드라마로 "짧은 시간 동안 영화의 느낌 담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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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안녕`


‘오래된 안녕’ 장혁-장나라, 시간 여행 드라마로 "짧은 시간 동안 영화의 느낌 담아"

MBC 드라마 페스티벌 단막극 '오래된 안녕'은 죽음을 앞둔 전 부인을 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한 남자가 죽음을 앞둔 아내를 위해 타임슬립을 하면서 스물두 살, 열일곱 살 그리고 열 살의 아내를 만나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다.

'오래된 안녕'의 주연배우 장나라 장혁은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김희원 PD와 남다른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일반적인 멜로가 아닌 시간을 찾아가는 멜로라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장혁은 "짧은 시간 동안 영화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이야기다"라며 "과거 자신의 사진첩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나라 역시 "현재의 꺼져있는 마음의 불씨를 다시 일렁이게 만드는 특별한 작품"이라며 말해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오래된 안녕'은 오는 9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다.

‘오래된 안녕’ ‘오래된 안녕’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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