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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의 추억

중앙선데이 2015.11.01 00:12 451호 35면 지면보기
이제 어디로 가나요



어두운 곳으로 숨어드나요


케이티 김의 남과 여

자존심 따위는 생각지 말아요



사랑은 그보다 훨씬 강하니까요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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