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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7년만에 FA컵 우승

중앙일보 2015.10.31 23:45
FC서울이 프로·아마 축구 통합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결승에서 1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FC서울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EB 하나은행 FA컵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다카하기 요지로, 아드리아노, 몰리나 등 용병 3인방의 릴레이골로 3-1로 승리했다. FC서울은 우승상금 2억원과 함께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구단 설립 후 첫 컵대회 우승에 도전한 인천은 막판 수비가 무너지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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