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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S 3차전 두 번째 경기 중단…삼성 1-0 리드 중

중앙일보 2015.10.29 19: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3차전이 3회 초 삼성 공격에서 굵어진 빗줄기로 중단됐다. 이날 두 번째 경기 중단이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3차전에서 삼성은 1회 초 구자욱의 2루 내야안타와 장원준의 폭투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나바로의 좌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내 1-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경기 시작 25분 만인 오후 6시 55분, 1회 말 정수빈의 타석에서 갑자기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를 멈췄다. 20분 후인 7시 15분 다시 경기를 진행했지만, 3회 초 2사 후 나바로의 타석 때 다시 거센 비가 내리면서 7시 37분에 경기가 두 번째로 중단됐다. 두산은 1·2회 모두 주자가 출루했지만 병살타로 기회를 날렸다. 3회 초 현재 삼성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잠실=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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