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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탤런트 이상윤·김소은, 금감원 홍보대사 위촉

중앙일보 2015.10.29 15:21
금융감독원은 29일 탤런트 이상윤(34)과 김소은(26)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상윤은 최근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남자 주인공 차현석 역할을 맡아 여자 주인공 최지우(하노라 역)와 함께 인기를 얻었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한국방송대상 신인탤런트상(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신인상(2010년) 등을 수상했다. 금감원은 “이상윤이 그간 부드럽고 지적인 역할을 많이 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배우”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주 업무인 금감원의 역할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은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 인기상(2012년)을 수상했다. 금감원은 “예능과 드라마에서 단아하면서도 밝고 산뜻한 신세대 이미지를 보여줘 금융개혁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라고 홍보대사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상윤과 김소은은 이날 청년희망펀드에도 가입하기로 했다. 앞으로 금감원의 주요 행사는 물론 홍보영상·포스터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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