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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고로 일병 1명 숨져…유서 발견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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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진 중앙포토]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29일 오전 5시쯤 서부전선 최전방인 경기도 파주 지역 육군 모부대 GOP(일반전초)에서 박모(20) 일병이 수류탄 폭발로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박 일병은 경계근무 중 초소에 후임병을 남겨둔 채 후방으로 40m 가량 이동했으며, 곧바로 수류탄이 터져 숨졌다.

사고 후 박 일병의 유서가 발견됐지만 군은 현재까지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군 당국은 박 일병이 스스로 수류탄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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