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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 이지스함 맞서 미사일 공격 훈련 … 일촉즉발 남중국해

중앙일보 2015.10.29 02:17 종합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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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가 운영하는 중국군망(中國軍網)은 28일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이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 중인 인공섬 12해리(약 22.2㎞) 안으로 진입하기 하루 전인 26일 남해함대 소속 미사일부대가 공격·방어 훈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27일 “미군의 작전이 수주 또는 수개월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은 미국이 별도의 이지스함 파견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라센이 남중국해 해역으로 진입할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왼쪽)과 중국 군인들이 미사일 공격 훈련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 라센함 페이스북, 중국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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