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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승훈, 맥케이에게 맞춤법 안 가르친 결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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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승훈 맥케이 사진=신승훈 공식 페이스북]


'라디오스타 신승훈'
'라디오스타 신승훈 맥케이'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을되면 유독 생각나는 발라더 3인방 신승훈-이현우-케이윌이 출연하는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과거 신승훈과 후배 가수 맥케이와의 에피소드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맥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SBS K POP STAR 시즌2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 출연을 계기로 신승훈에게 발탁되어 트레이닝을 거쳐 가수로 데뷔하였다.

신승훈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케이가 저에게 자기 앨범에 싸인을 해왔는데.... 노래만 가르치느라, 한국어 맞춤법을 안 가르친 결과가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ㅋㅋ 맥케이야! 노래와 한국어 공부 병행하자!!^^"라는 글과 함께 맥케이가 직접 싸인한 앨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케이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은 "신 PD님!^^ 드디어 제가 나우네요! 그동안 평생동안 잊을 수 못한 추억들이 생겪고, PD님 밑에서 진짜 많이 배웠고, 인생으로서, 음악으로서 정말로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때문에 pd님도 고생 많이 하셨고 진심으로 pd님 같은 분이 세상에서 없다는 게 이젠 아라요. 다시 한 번 더 너무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하시오!^^"라고 적혀있다.

미국출신 맥케이의 서투른 한국말 실력이 웃기다 못해 귀엽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승훈 pd님 수고가 많으세요" "맥케이 덕분에 빵터짐!" "신승훈 pd님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승훈은 28일 방영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신승훈'
'라디오스타 신승훈 맥케이'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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