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YG패밀리? 응원하는 사이 아니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9 00:00
기사 이미지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 주리 사진=최승현 인스타그램]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 주리 최승현'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CJ E&M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에는 우에노 주리와 최승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최승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 "이 캐릭터가 가장 끌렸던 건 사랑에 대해서 상처가 있든 없든 그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일을 하면서 연애를 많이 해본 적이 없다. 그런 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날 최승현은 "빅뱅 멤버들이나 양현석 사장님이 따로 응원해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 친한 사이의 경우 '화이팅!!' 해주는 것 아니냐? 우리는 너무 오래된 가족이라, 응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도 바빠서 그냥 각자의 본업에 충실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우에노 주리는 "최승현과 연기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과연 나랑 잘 어울릴까?'라는 걱정이 들었다. 최승현을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내 파트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내가 상상한 최승현과 실제 최승현이 일치해서 별로 어렵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우에노 주리는 이어 "최승현과 말은 안 통하지만 감각으로 알 수 있었다. 최승현이 한국 최신 개그를 대사에 많이 넣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연기하고자 노력했다. 나머지는 감독님께 의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릿 메세지'는 CJ E&M과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뮤즈,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가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시크릿 메세지'는 총 18개 에피소드로 한 편당 약 10분가량 분량이다. 오는 11월 2일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우에노 주리 최승현'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