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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첫 적극적 위험배분 모델 도입, 안정적 수익 추구

중앙일보 2015.10.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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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포트폴리오는 장기간 꾸준한 투자수익을 거둘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위험관리에 중점을 둔 포트폴리오 모델인 ‘NH포트폴리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NH포트폴리오는 장기간 꾸준한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대수익률을 바탕으로 자산을 배분해 급격한 시장변동 위험에 노출되거나, 구체적인 상품 제시 없이 자산배분에만 머물렀던 과거 포트폴리오에서 진화한 모델이다.

NH포트폴리오는 더 많은 수익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국내외 모든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익추구에만 한정하지 않고, 위험까지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극적인 위험관리를 위해 ‘위험배분(Risk Budgeting)’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위험배분 기법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산별 투자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해 포트폴리오 위험을 일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안정적인 금융시장에서는 주식 20%, 채권 80%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다가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주식 10%, 채권 90%로 변동시켜 자산비중에 따른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또 투자성향에 따른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투자자산을 제시한다. NH포트폴리오는 자산관리를 크게 ‘여유자금운용’과 ‘은퇴자금마련’이라는 두 가지 재무 목적으로 구분한다. 투자성향별, 특정니즈별, 연금 및 IRP용 포트폴리오 등 총 16개의 구체적인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투자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최영남 NH투자증권 상품총괄 상무는 “NH포트폴리오는 당사의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하여 개발과 사전운영에 2년간 심혈을 기울인 솔루션”이라며 “NH포트폴리오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모범답안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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