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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 이어진다" 글로벌 투자 전력

중앙일보 2015.10.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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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글로벌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대신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를 선보였다. [사진 대신증권]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비록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이 연내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단기간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해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며 12월에 금리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연말 원-달러 환율을 1200원으로 전망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하우스뷰를 올해 초부터 꾸준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제까지 선진국시장과 신흥시장 등 투자 지역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왔다면, 이제는 통화 관점의 글로벌 투자를 고려해야 되는 시점이라는 판단이 그 이유이다. 아울러 1990년대 후반의 달러 강세 국면이 재현될 것에 대비해 중장기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신증권은 하우스뷰에 기반한 전략상품으로 글로벌 고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인 ‘대신 글로벌 고배당주 펀드’다.

이 상품은 피앤지·유니레버·애플·인텔 등 우리 실생활에 익숙한 글로벌 우량기업 중 수익성·재무안정성·성장성 등을 분석해 기업가치와 배당금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한다. 이 종목들은 변동성이 낮고 배당수익이 높아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기에 적당하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환차익이나 환차손이 생길 수 있다. 신탁보수는 0.697~1.847%다.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대신증권 전 영업점과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HTS와 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문의는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1588-4488).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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