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중앙선데이 2015.10.25 01:51 450호 2면 지면보기
한국, U-17 칠레 월드컵 2승1무로 16강U-17(17세 이하) 칠레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24일 조별리그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1, 2차전에서 브라질과 기니를 각각 1-0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2승1무로 B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남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2승1무의 조별리그 성적을 거둔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처음이다.



 



일본서 한인 위령비에 ‘거짓말’ 낙서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오무타(大牟田)시의 아마기(甘木)산 공원에 있는 강제징용 희생자 위령비 2기에 일본어로 ‘거짓말!’이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누군가 비문을 검은색 페인트로 칠하고 그 아래에 낙서를 했다. 이 위령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쓰이 미이케(三井三池) 탄광에서 강제노동으로 사망한 한인 징용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995년 ‘주일 코리아 오무타’ 단체가 건립했다.



 



김성도 독도 이장, 올 인구조사 1호 주민등록 거주지가 독도인 김성도(75·가운데) 독도리 이장이 ‘2015 인구주택총조사’ 첫 참여자가 됐다. 김 이장은 지난 23일 경북 울릉군청에서 유경준 통계청장(오른쪽)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조사를 마쳤다. 현재 주민등록 거주지가 독도로 등록된 사람은 김 이장 부부와 독도 경비대원, 등대관리원 등 총 27가구 28명이다. 유 청장은 직접 독도로 가 인구주택총조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울릉군청에서 김 이장을 만나 인터넷 조사를 도왔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전수조사로 진행됐던 기본항목 조사가 행정기관 자료를 활용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바뀌었다. 심층항목 조사 대상은 국민의 20%인 360만 가구로 확대했다. 표본 가구는 31일까지 인터넷(census.go.kr)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통계청은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조사를 할 계획이다.

선데이 배너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