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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배우 지현우와 함께하는 고민 상담

중앙일보 2015.10.24 00:44 종합 2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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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서는 배우 지현우와 웹툰 작가 최규석이 출연해 ‘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지현우는 “남이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내가 달라요”라는 한 청중의 고민에 대해 “내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서 관찰하면 진짜 내 모습이 어떤지 알게 된다”며 배우 생활을 하면서 터득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낯가림에 대한 한 청중의 고민에 대해서는 “연기를 공부하던 시절 선배의 권유로 낯가림을 없애기 위해 강남역에서 여자들한테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지현우는 청중과 소통하다 즉석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대표는 ‘나’와 관련된 빅데이터를 공개하며 “한국 사회에서 우리 안의 ‘나’를 헤아려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서천석 전문의는 “나는 주관이 개입돼 객관화시키기 어렵다. 스스로 내 이름을 부르며 나의 의미를 찾아야한다”라고 조언한다.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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