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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정전기 예방법은 무엇?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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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예방법. [사진 중앙포토]


'찌릿찌릿' 정전기 예방법은 무엇?

일상 생활에서 머리를 빗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찌릿'하며 불쾌하기도 한 정전기를 한 번쯤은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정전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옷 또는 금속물체를 만질 때마다 움찔하지 않기 위해 우리 일상 속 정전기 예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적정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습도가 10~20%인 건조한 날엔 전하가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정전기가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정습도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특히 건조함을 막기 위해 실내에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면 좋다. 또한 거실에 화분이나 수족관, 작은 분수대를 배치하는 것도 좋은 정전기 예방법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정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니 손을 자주 씻고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해주는 것과 항상 보습로션을 발라 피부의 보습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또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며 나무로 된 빗을 사용해야 한다. 머리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함으로 보호막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찬물로 감으면 정전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건조한 머리를 플라스틱 빗으로 빗게 되면 많은 양의 정전기를 발생함으로 고무 또는 나무 손잡이로 된 빗을 쓰는 것이 좋다. 만일 플라스틱 빗을 사용하려면 먼저 물에 살짝 담갔다 사용하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옷은 천연섬유로 된 옷을 입는 것이 정전기 예방법으로 알려졌다. 화학섬유로 된 옷들은 정전기를 유발하므로 세탁 후에 섬유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좋다.

옷을 보관하는 방법에서도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옷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옷걸이에 걸게 되면 정전기가 덜 발생하게 된다.

'정전기 예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정전기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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