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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공정거래 과징금 소송 매년 선두권

중앙일보 2015.10.20 01:47 종합 18면 지면보기
법무법인 율촌의 모태는 우창록 대표변호사가 1992년 연 법률사무소다. 94년 우 대표가 사법연수원 시절 은사였던 김용준(77)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빙하기 위해 고민 끝에 지은 이름이 율촌이다. 우 대표는 “법률가의 마을이라고 이름을 짓고 나니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였다. 손익계산을 편하게 같이 하기 위해 97년 법무법인을 창립했다”고 말했다. 우 대표와 공정거래법에 정통한 윤세리(62) 경영대표가 창립 멤버 다. 특히 법인세와 공정거래 과징금 소송에선 매년 수임액과 승소율 1위를 다툰다. 아시아 법률 전문지 ALB가 선정한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로펌’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장’으로 뽑혔다. 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통상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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