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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조건 없이 체육단체 통합 논의 참여”

중앙일보 2015.10.20 00:53 종합 28면 지면보기
대한체육회가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합준비위원회)’에 조건 없이 참여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19일 안양옥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기흥 체육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관계기관 회의에서 28일까지 아무런 조건 없이 통합준비위원회 위원 2명을 추천하기로 했다.

 체육회가 추천한 위원 2명은 다음달 2일로 예정돼 있는 통합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부터 논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통합준비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전원 일치 합의 정신을 존중해 운영 ▶통합 논의 과정에서 올림픽 헌장(IOC 헌장)의 정신을 존중 ▶정부는 통합 결과 등이 특정 단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또 ‘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단체 통합은 법정 기한인 내년 3월 27일 내에 완료하고, 통합체육회 회장 선거는 내년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는 내용도 재확인했다.

정제원 기자 newspo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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