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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끝없는 사랑’ 담은 주얼리 전시회

중앙일보 2015.10.20 00:01 라이프트렌드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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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테마로 디자인한 기하학적인 모양의 목걸이.


디자이너 편집 주얼리 브랜드 ‘리사코 주얼리’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리사킴이 10월 21일까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갤러리 두인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치 않는 끝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의 ‘리시안셔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다양한 주얼리들을 만날 수 있다. ‘아가페, 플라토닉, 스토르게, 필리아, 에로스’ 등 사랑의 여러 방식과 사전적 의미를 해골, 부엉이, 꽃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다. 캐주얼 의상에 어울리는 팬시한 디자인에서부터 격조 높은 파인 주얼리, 진주를 이용한 웨딩 주얼리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주얼리를 패션 아이템에 국한시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시선을 담은 아트워크 개념의 행사하는 점이다.

리사킴은 2008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새로운 개념과 형태의 주얼리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 세계를 소개하며 사람들과 소통해 왔다. 리사킴이 디자인하는 주얼리 라인인 ‘리코’ ‘릴리’를 포함해 전 세계 주얼리를 수입편집해 소개하고 있는 리사코 주얼리는 셀레브리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또한 많은 이의 발길이 모아졌는데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김성령·이성경·김성은·이세은·왕빛나 등이 전시회를 찾아 주얼리 아트워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문의 02-640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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