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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걱정 잊고 드넓은 설원 씽~씽~

중앙일보 2015.10.20 00:01 라이프트렌드 4면 지면보기
스키 매니어가 기다리는 계절, 겨울이 다가온다. 하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는 무거운 장비를 챙기고 아이까지 돌보며 스키를 즐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때 아이를 대신 돌봐주고 스키 전문 강사가 아이에게 스키 타는 법까지 알려주는 곳을 찾으면 아이 걱정 없이 스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부모는 스키장 설원을 질주하고, 아이는 키즈 스키 스쿨에서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과 스키를 배울 수 있는 곳도 있다.

올겨울 스키 여행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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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을 맞아 광활한 설원이 준비돼 있고 무제한으로 리프트와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는 스노 리조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클럽메드 스노우 리조트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해 전 세계 23개국에 있다. 스키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자가 여러 국가 중 자신이 원하는 국가의 겨울을 선택해 찾아갈 수 있어 이 리조트는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이 스키 프로그램 알차

클럽메드 스노우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 ‘스키 패스’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리조트 이용자는 ‘스키 패스’ 서비스를 통해 클럽메드 전용 리프트 및 곤돌라를 이용하고 클럽메드 상주 직원인 G.O(Gentle Organizer)에게 스키와 스노 보드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스키 G.O는 프랑스 스키학교에서 인증해 주는 ESF(Ecole de Ski Francaise) 스키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스키 초보자에게는 슬로프 안내부터 스키 장비 착용법까지 알려준다. 또 리조트 한쪽에서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스키용품을 추가 비용을 내고 빌릴 수 있어 평소 타보고 싶었던 고가의 브랜드 용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만을 위한 스키 프로그램도 있다.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스키와 보드 타는 법을 알려주는 키즈 스키·보드 스쿨을 진행한다. 수업은 보통 10명 이내의 소규모로만 운영되고 어린이 전용 슬로프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클럽메드 스노우 리조트에선 다른 클럽메드 여름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바, 스포츠 액티비티, 아이를 돌봐주는 키즈클럽 이용 등을 모두 포함한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있어 놀거리, 먹거리를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키 프로그램 외에도 공중그네, 번지 바운스와 같은 이색적인 액티비티부터 요가, 당구와 같은 다양한 생활스포츠를 리조트 내에서 즐길 수 있다. 늦은 저녁시간에는 G.O들이 진행하는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서커스 쇼부터 연극, 댄스, 코미디, 뮤지컬 등이 매일 밤 다른 주제로 구성된다.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클럽메드의 키즈클럽에선 전문적으로 아동 돌보기에 숙련된 담당 G.O가 아이를 보살핀다. 키즈클럽은 이유식, 젖병 소독기 같은 아기에게 필요한 용품을 제공해 주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0~23개월, 선착순 사전 예약 필수)부터 프티클럽(만 2~3세, 유료), 미니클럽(만 4~10세) 등 연령대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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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맛 언제든 즐겨

먹거리도 다채롭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무제한 음료 및 주류가 제공되는 오픈 바가 있어 휴가 내내 음식을 배불리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포츠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늦은 아침과 점심, 저녁 그리고 스낵 서비스를 하루 온종일 운영한다.

국내 스키 매니어에게 추천되는 클럽메드 스노우 리조트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야불리 리조트와 일본 홋카이도 리조트가 있다.

두 곳은 올 11월부터 저렴한 가격으로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11월 27일부터 내년 4월 3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항공권이 포함된 3박4일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스키 휴가로 진행된다.

야불리 리조트는 112만원대부터, 홋카이도 리조트는 131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2-777-2056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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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장 길이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로 중국 북동단에 있는 헤이룽장성에 위치한다. 슬로프는 7개의 초급자용 코스, 15개의 중급자용 코스, 7개의 상급자용 코스 등 총 29개가 있어 자신의 기량에 맞는 코스에서 스키와 스노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와 어린이를 위한 무빙워크 리프트도 5개 운영한다. 이곳의 눈은 습기가 차지 않고 건조해 뽀송뽀송하고 푹신하다고 해 일명 ‘파우더 스노’라고 불리며 스키 매니어에게 스키를 즐기기에 최적의 곳으로 여겨진다.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스키 슬로프와 리조트 건물이 바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이용자가 리조트에서 스키 부츠를 신고 슬로프로 곧바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부츠를 들고 이동할 필요가 없다. 또 겨울올림픽 선수가 사용해 유명해진 프랑스 스키용품 브랜드 ‘로지놀(ROSSIGNOL)’의 스키용품을 빌려줘(추가 비용 발생) 선수처럼 빠른 속도의 스키를 경험할 수 있다.

클럽메드 홋카이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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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설경지로 꼽히는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리조트다. 슬로프는 해발 약 400m에서 1100m에 이르는 높이에 5개의 상급 코스와 3개의 중급 코스, 9개의 초급 코스가 있다. 스키장의 모든 리프트와 곤돌라는 클럽메드 리조트의 전용 시설로 한적하게 즐길 수 있다. 하루 동안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시설도 있다. 클럽메드 스파(추가 비용 발생)에서 일본식 스파를 체험할 수 있고, 전통 일본식 목욕탕인 오후로에서는 언 몸을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온수탕인 자쿠지가 있어 설원의 경치를 바라보며 몸을 녹일 수 있다. 리조트의 뷔페식 메인 레스토랑인 ‘다이치’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의 별식을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 특산물인 킹크랩과 사시미 등의 해산물, 쇠고기, 따뜻한 나베 요리, 샤브샤브 등 현지 특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리조트는 홋카이도 치토세 공항까지 2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직항 노선이 있어 국내 여행객이 찾아가기에 편리하다.

클럽메드 중국 야불리 리조트 숙박권을 드립니다.

응모 마감: 11월 2일 당첨 발표: 11월 4일

중앙일보 독자 한 분께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 4인 가족 여행권을 드립니다. 클럽메드 야불리 리조트 3박, 전 일정 식사, 각종 레포츠 등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여행권(항공편은 제외)입니다. 중앙일보 고객 멤버십 JJ라이프(jjlife.joongang.co.kr)에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도 알려줍니다. 문의 1588-3600

글=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사진=클럽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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