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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및 주말 쾌청

중앙일보 2015.10.16 11:24
수원 등 경기 중부와 남부 지역에 16일 오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수원을 비롯해 용인, 안산, 성남시 등이 포함됐다. 인천은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아침에 짙게 낀 안개는 대부분 지역에서 사라졌으나 낮 동안 옅은 안개로 남아 있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등에 주의해야 한다.

이번 주말은 전국이 맑다. 기상청은 주말 전국이 서해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고 쾌청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나들이에 좋다.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대기가 건조해짐에 따라 산불도 주의해야 한다. 괌 인근에 위치한 25호 태풍 참피(Champi)는 괌 해상에서 소멸할 예정으로 한반도엔 영향이 없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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