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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호 전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

중앙일보 2015.10.16 01:15 종합 2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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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사진) 전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이 15일 별세했다. 74세. 서울대 문리대 영문과를 졸업한 김 전 위원은 1964년 동양방송(TBC)에 입사한 뒤 49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80년 언론통폐합 이후 신문으로 옮겨 중앙일보 수석 논설위원, 문화일보 논설위원, 파이낸셜뉴스 주필 등을 지냈다. 94~98년 중앙일보에서 풍자칼럼 ‘김성호의 세상보기’를 연재하면서 익살과 해학으로 사회에 쓴소리를 했다. 칼럼집 『비판자들의 얼굴』 등 저서 3권이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정자씨와 딸 민정(김민정디자인웍스 대표)·민수·수정씨, 사위 전상욱(NS홈쇼핑 이사)·박영배(미국 애플 연구원)·박우영(선한목자교회 부목사)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은 19일, 장지는 남한강 공원묘원이다.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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