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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잘 생긴 경찰아저씨 보러 마라톤행사까지 마비…대륙의 역대급 일반인 훈남은

중앙일보 2015.10.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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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파는 타이완 복근 청년 [사진 데일리메일]

 
중국 인터넷 상에서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끄는 남성들이 있다.

15일 데일리메일은 중국 인터넷 상의 꽃미남들을 소개했다. 연예계 종사자는 아니지만 시민들의 제보와 네티즌들에 의해 탄생한 스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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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티즌들에게 '지상 최고의 잘 생긴 경찰'로 꼽히는 룽커이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충칭(重慶) 마라톤 대회에 현장 통제를 위해 나왔다가 졸지에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됐다.

마라톤경기를 하던 여성 참가자들이 마라톤은 안 뛰고 룽커이를 둘러싸는 소동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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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든 여성팬들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 상에서 회자됐다.

시안(西安)에서 버스 차장으로 일하고 있는 자오하오난(21)이란 남성 역시 '역대급' 버스 차장으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폭발이다.

이밖에 대만의 한 시장에서 두부를 팔던 이틴천(26)은 두부 가게에서 무심코 올린 윗옷 뒤로 보이는 식스팩 덕에 스타덤에 올랐다.

탄탄한 복근에 반한 네티즌들이 '두부 파는 복근 청년'의 사진을 수만번 이상 공유하면서 이틴천은 파트타임으로 모델 일도 하게 됐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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