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컬럼비아, 옴니히트 사용 … 한겨울에도 ‘후끈’

중앙일보 2015.10.1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컬럼비아는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제품 디자인에 잘 반영했다. 사진은 컬럼비아의 볼린 아일랜드 다운 베스트 제품. [사진 컬럼비아]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높은 산과 깊은 숲, 화산과 해변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강우량이 많아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반드시 기능성 의류가 필요한 곳이다.

'페리야 재킷' 길이 늘려 보온력 강화
출퇴근 시 정장 위에 착용도 가능해


컬럼비아는 포틀랜드에서 온 아웃도어 브랜드다.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컬럼비아 제품 철학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공존하는 포틀랜드 사람의 삶의 방식도 담겨 있다.

컬럼비아가 한국에서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처음으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테스티드 터프’는 컬럼비아의 철학이자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한다.

최초의 ‘테스티드 터프’ 캠페인은 컬럼비아가 아웃도어의 대명사로 급성장하던 1980년대 미국에서 시작됐다. 처음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당시의 ‘테스티드 터프’ 캠페인은 회장인 거트 보일(Gert Boyle)이 현재 컬럼비아의 사장이자 본인의 아들인 팀 보일(Tim Boyle)과 함께 영상에 등장해 제품력 테스트를 하는 내용이다.

2015년 새롭게 전개되는 컬럼비아의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계승했다. 보일 회장이 직접 출연해 신제품 테스트 현장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제품 개발부터 최종 테스트 단계까지 컬럼비아의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사 이미지

옴니히트 리플렉티브 기술로 보온효과를 높인 ‘페리야 다운 재킷’.

컬럼비아는 브랜드 캠페인 ‘테스티드 터프’ 론칭과 함께 컬럼비아의 고향 포틀랜드를 모티브로 가을·겨울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했다. 주력 다운재킷인 ‘페리야 다운재킷’은 컬럼비아의 대표적 기술인 ‘옴니히트 리플렉티브’로 보온효과를 더 높였다. 여기에 코트 길이를 길게 해 추위를 잘 차단 할 수 있도록 했다. 보온력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도 일상생활이나 출퇴근 시 정장 위에 착용 가능하도록 보다 캐주얼하게 디자인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페리야 다운재킷’은 톤 다운된 세 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컬럼비아의 올해 주력 제품은 현재적이면서 단순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위해 ‘톤온톤’ 컬러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소재를 섞어 포인트를 줬다. 또 길이와 실루엣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사파리 재킷 스타일의 야상, 도심에서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 날씬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캐주얼한 다운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이 함께 선보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olumbia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