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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우체국에 강도…눈 깜짝할 사이에 200만원 들고 도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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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우체국에 강도 [사진 ytn캡처]

'평택 우체국에 강도'
경기도 평택시 한 우체국에 강도가 침입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우체국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불과 40여 초 만에 200여만원을 들고 달아났다.

14일 오전 11시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우체국에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침입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오토바이 헬멧을 쓴 채 흉기를 든 남성은 민원 창구를 넘어가 직원 서랍에 보관돼 있던 1만원권과 5천원권 200여만원을 움켜쥐고 밖에 세워뒀던 검은색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당시 우체국에는 남자 직원 1명과 여자 직원 2명이 있었다.

경찰은 헬멧 안의 얼굴이 동남아시아인으로 보였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폐쇄회로TV(CCTV) 분석 등을 통해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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