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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닫혀버린 마음도 여는 위기협상전문가 윤재진의 ‘감정회복’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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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모아북스(www.moabooks.com)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노와 상처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감정회복서’를 출간했다.
 
마인드힐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이자 위기협상 롤플레이 전문가이며 연극치료 전문가인 저자 윤재진이 그 동안의 임상 경험과 자신의 삶을 자양분 삼아 저술한 글이다.

“사람이 열심히, 부지런하게, 그리고 착실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 가장 먼저 버리는 건 ‘감정’과 ‘기분’이다.  그 대신 삭히는 것, 담아두는 것, 참는 것을 배운다.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차마 말하지 못한다. 꾹꾹 참고 눌러둔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분노가 만연하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자신의 상처를 제때 회복시키지 못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멍들고 다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사회가 되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모두의 마음 깊이 자리한 분노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이 열심히, 부지런하게, 그리고 착실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 가장 먼저 버리는 건 ‘감정’과 ‘기분’이다.  그 대신 삭히는 것, 담아두는 것, 참는 것을 배운다.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차마 말하지 못한다. 꾹꾹 참고 눌러둔다.

이것을 평생 착실하게 반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미쳐간다. 이렇게 전파된 분노가 타인을 향해 폭발하면 각종 분노범죄가 되고, 자신을 향해 폭발할 경우 우울증이나 자살 등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과 상처를 들여다보게 된 계기가 바로 자기 자신의 삶에서 나왔음을 고백한다.

 이 책은 마인드힐링연구소 윤재진 대표가 다양한 내담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그들의 내밀한 고민과 깊은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위로하며 가슴으로 쓴 솔루션이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관계를 맺고, 갈등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회복서이다.

불운한 경험들을 오히려 전화위복 삼아 딛고 일어서서 심리상담 및 연극치료, 위기협상롤플레잉 전문가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처, 분노 등의 감정을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기술한다.

또한 전문 상담가이기 전에 인생의 아픔을 몸소 겪고 극복해본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내담자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마음으로 위로하려 했던 경험담들을 감동적으로 풀어놓는다.

상담이나 연극치료의 경험이 있는 독자는 물론이고, 아직까지 기회가 없거나 자신이 없어 상담치료를 받을 여유를 내지 못했던 일반 독자들도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절망 속에도 분명 희망은 있다. 그때 아팠던 게 지금은 나에게도 보람이고 타인에게도 보람이 되어준다. 내가 겪은 아픔이야말로 ‘마인드 힐링’ 전문가로서 강의와 상담을 할 수 있게 된 희열의 씨감자다.” 

저자 윤재진은 안양예술고 연극영화과와 서울예전 연극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정부기관 및 기업체에서 강의를 하며 10여 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마음에 생긴 깊은 상처를 회복시켜주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마인드힐링 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윤재진 지음 / 248쪽 / 값 15,000원 / ISBN 979-11-5849-007-2 13180
출판일 :  2015년 9월 15일
입고일 :  2015년 9월 18일
Size : 150*215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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