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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서울 여행 띵호아~~

중앙일보 2015.10.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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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중국의 국경절을 계기로 지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관내 9개 관광특구 임시관광안내소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진행하여, 전년 동기간 운영 대비 12% 증가한 3만 2000여 명의 관광객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방문위원회는 안내소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질적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2,471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그 결과 설문 응답자의 대부분(92%)이 한국(서울)관광에 만족한다고 답변하였고, 91%가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재방문의 이유로는 쇼핑(37%), 접근성(23%), 지방관광(23%)에 이어 친절(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으로는 여전히 언어소통(58%)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뒤이어 교통(16%), 바가지요금(13%)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방문위원회는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K스마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관광공사, 관광협회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나아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미소릴레이 온라인이벤트를 시작으로 'K스마일 캠페인’공익광고 방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범국가적 친절문화를 확산하여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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