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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이사, 전자IT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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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인정
  • 불모지였던 국내 가상현실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시뮬레이터 및 가상현실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험과 기술을 갖춘 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이 국내 전자IT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노시뮬레이션은 14일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국회 산업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제10회 전자·IT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행사에서 자사의 조준희 대표이사가 첨단 융복합 기술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시뮬레이터의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해 수출 및 수입대체효과 창출, 창조융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이사는 지난 2000년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대학원에서 수학 중, 자동차제어기술, 시뮬레이터 관련 기술을 산업에 활용하고자 이른 바 실험실 창업회사인 이노시뮬레이션을 창립했다.
     
    당시 국내에서는 불모지와 다름없던 가상현실 분야에서 시뮬레이터 핵심기술 개발에 몰두해 현재는 시뮬레이터 선진국인 일본, 프랑스, 독일 등지에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파는 유일한 회사로 성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미래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에서 가상훈련시스템을 19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가상훈련시스템은 고위험, 고비용의 현장훈련을 대신할 수 있는 체감형 가상환경 및 이러닝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체감형 가상훈련시스템 및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으로써 경험지식기반의 훈련 콘텐츠, 시뮬레이터 산업의 요소기술과 가상훈련 서비스 개발 등 그 영역을 넓히며 가상훈련시스템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이사는 “공학도의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가상훈련시스템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시뮬레이터 기술의 국산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시뮬레이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전자IT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포상은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총 5부문이며 전자, IT수출 1,000억달러 달성(2005년 12월)을 기념하고 전자, IT업계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일을 ‘전자의 날’ 제정한 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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