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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감기예방, 면역력을 8배나 상승시킨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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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감기예방[사진 중앙DB]


환절기 감기예방? 바나나가 최고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에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감기예방에 체내면역력이 중요하다고 알려지면서 면역력강화에 좋은 식품인 바나나도 덩달아 이목을 끌고있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는 “바나나에는 혈액을 정화시키는 철분·무기질과 면역력증강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비타민이 풍부하다”며 “특히 껍질표면에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당도와 면역력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일본의 한 연구팀에 의해 검은 반점이 많은 숙성바나나가 덜 익은 바나나보다 최대 8배까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바나나에 함유된 식이섬유, 점액성분은 목을 촉촉하게 해 목감기·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먹기 간편하도록 크기는 줄이되 맛과 영양은 높인 신종과일 ‘바나플(바나나+애플)’도 인기다. 세계 최초로 바나플 상업화에 성공한 청과기업 스미후루에 따르면 바나나의 달콤함과 사과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폴리페놀함량이 높아 바나나보다 껍질의 갈변이 빨리 일어나지만 과육은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나나 당장 먹어야겠다" "바나나가 건강에 그렇게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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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감기예방[사진 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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