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필리핀 신부 가출, 중개업자도 책임”

중앙일보 2015.10.14 01:32 종합 20면 지면보기
한국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고 함께 산지 56일 만에 필리핀 신부가 가출했다면 결혼을 성사시킨 국제결혼중개업자도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6부는 13일 한모(45)씨가 국제결혼중개업자 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신부의 가출로 결혼중개계약이 해지된 만큼 중개비용 2400만원 중 900만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