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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화가 남궁원 개인전 外

중앙일보 2015.10.14 00:53 종합 25면 지면보기
◆화가 남궁원씨가 14∼20일 서울 인사동길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개인전을 연다. 철 지난 논밭에 서 있던 허수아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웃는 허수아비’ ‘나는 허수아비’ ‘허수아비 가족’ 등을 그린 그는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물감을 뿌려 한층 다채로운 허수아비 시리즈를 내놓는다. 02-2278-8388.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주최 대한건축사협회, 조직위원장 류춘수)가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의 주제는 ‘세대공감의 건축’. 93세 현역 건축가 고트프리드 뵘의 삶을 조명한 개막작 ‘뵘 가문의 건축과 함께하는 삶’ 등 14개국 1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경기도 안산 단원구 경기도미술관이 다음달 15일까지 ‘경기 팔경과 구곡: 산·강·사람’ 전을 연다. 경기도의 명승을 그린 조선시대 산수화부터 근현대 풍경화까지, 표암 강세황부터 나혜석·강경구까지 59명의 100여 점을 망라했다. 031-48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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