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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치고도, 웃지 못한 추신수

중앙일보 2015.10.14 00:42 종합 30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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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모처럼 3안타를 때리고 2득점을 올렸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텍사스, 토론토에 2연승 뒤 2연패
내일 챔피언십 진출 마지막 승부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번타자·우익수로 나서 4타수 3안타·2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맹타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4-8로 졌다. 2승 후 2패를 당한 텍사스는 15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위한 최종 승부를 펼치게 됐다.

 내셔널리그 시카고 컵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홈런 6개를 쏘아올리며 8-6으로 이겼다. 한 경기 6홈런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신기록이다. 2승 1패를 기록한 컵스는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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