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칭기즈칸처럼 우리 강점 살리자"

중앙일보 2015.10.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세방그룹은 지난 9월 11일 오전 세방빌딩 강당에서 세방 주식회사와 세방전지 주식회사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세방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965년 9월 13일 세방그룹의 모태인 세방 주식회사가 처음 발족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창립 50주년 맞아 각오 다져

세방그룹 이상웅 회장은 기념사에서 “칭기즈칸이 12세기 최대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몽골 유목민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극대화한 전술을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었다며 “세방그룹 역시 우리만의 강점이 무엇이며 그 강점을 효율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먼저 숙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그룹의 4대 경영 방침인 ‘정도경영, 선택과 집중, 인재중시, 사회공헌’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기업활동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