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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만원으로 렌탈 창업 … 매장 20㎡만 있으면 충분

중앙일보 2015.10.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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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하우스는 보증금 3500만원에 운영 장비가 포함된 레드컵 부스를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상암 DMC점. [사진 비엔나커피하우스]


카페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카페 렌탈 창업’이란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보증금 3500만원에 커피 머신과 자동·수동 그라인더, 제빙기, 정수 시스템, 블랜더, 포스 등 운영 장비 일체가 포함되어 있는 레드컵 부스를 빌려준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최소의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300년 비엔나 커피 하우스 문화를 간직한 브랜드다. 율리어스 마이늘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에소프레소와 풍부한 휘핑크림이 잘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메뉴인 비엔나 알코올 커피도 고객이 즐겨찾는 메뉴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비엔나 알코올 커피는 술과 커피를 사랑하던 모짜르트가 즐겨 마셨던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커피와 알코올의 환상적인 만남을 입안에서 느낄 수 있어 커피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의 비엔나 알코올 커피는 ▶모짜르트 커피 ▶마리아 텔레지아 ▶비더마이어 ▶로얄 에스프레소 심포니 ▶비엔나 아이리쉬 커피 ▶베일리스 라떼 ▶깔루아 모카 ▶비어리카노 등 총 8가지 종류가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카페 렌탈 창업으로 최소의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특화된 메뉴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대점과 상암DMC점의 높은 매출이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측은 레드컵 부스의 디자인과 색상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인테리어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최소한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고, 20㎡부터 대형 평수까지 모두 설치가 가능해 백화점·쇼핑몰·대형마트·영화관 등 특수상권에도 매장을 열 수 있다”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수익을 얻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윈윈에 참가한다. 창업상담 신청자에 한해 비엔나커피하우스의 비엔나알코올커피와 비엔나커피 무료 시음회를 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iennacoffeehouse.co.kr)로 문의하면 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2015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윈윈

- 일시 : 10월 22일(목)~24일(토)
- 장소 :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부스넘버C40 비엔나커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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