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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평택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

중앙일보 2015.10.14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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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호재가 많은 경기도 평택시에 공원 조망권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이달 소사벌지구 B10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평택소사벌지구 우미린 레이크파크(조감도)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의 761가구다.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4월 나온 1차 단지(평택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870가구는 순위 내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모두 팔렸다.

모두 전용 84㎡ … 인근에 25만㎡ 생태공원


 소사벌지구는 평택시 비전동에 들어서는 302만여 ㎡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아파트 1만6000여 가구가 건립된다. 주변에 고덕산업단지(395만여 ㎡)가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100조원을 투자해 전자부품·의료기기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이 아파트 옆에 25만여 ㎡ 규모의 배다리생태공원이 있다. 이 덕에 일부 가구는 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남쪽에 어린이공원이, 북쪽으로는 근린공원이 각각 들어선다. 인근 안성·송탄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까지 차로 10분 안에 갈 수 있다. 내년에 서울 수서~평택을 잇는 KTX 신평택역이 개통하면 수서역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뉴코아아웃렛·롯데마트·AK플라자 등이 가까이 있다. 인근 상업지구엔 이마트와 여성전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전용 84㎡A·B타입을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로 설계한다. 팬트리(식료품 창고)와 드레스룸 같은 수납공간도 넉넉히 마련한다. 단지 안엔 피트니스센터·실내 골프연습장 같은 커뮤니티시설을 갖춘다. 어린이공원과 연계된 어린이집도 지을 예정이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경구 분양소장은 “평택의 강남이라 불리는 비전동 생활권인 데다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춰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비전고교 맞은편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031-654-6100.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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