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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임신 6개월 전지현,메르스 김현아 간호사에게 패딩선물하며…

중앙일보 2015.10.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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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날 미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들 옆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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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날 미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두명의 아이를 낳고 다섯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희망천사 김순임ㆍ최영두 부부와 함께 웃고 있다.[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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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날 미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두명의 아이를 낳고 다섯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희망천사 김순임ㆍ최영두 부부의 소감을 듣고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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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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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지난 메르스 사태 때 국민을 감동시켰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41ㆍ여) 간호사에게 패딩을 입혀주고 있다.오른쪽은 네파 박창근 대표.[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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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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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있다.[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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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자신이 직접 쓴 “따뜻한 세상 만들기 전지현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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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자신이 직접 쓴 “따뜻한 세상 만들기 전지현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메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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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지난 메르스 사태 때 국민을 감동시켰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41·여) 간호사에게 패딩을 입혀주고 있다.오른쪽은 네파 박창근 대표. [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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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있다.[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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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있다.[사진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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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있다. [사진 조문규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들어선 배우 전지현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전지현은 지난 7월 영화 ‘암살’개봉 직전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당시 3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했다.

전지현은 1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네파-따뜻한 세상 캠페인’홍보대사에 위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내 환자에게 메르스가 오지 못하게 끝까지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는 편지(중앙일보 6월 12일자 1ㆍ6면)로 국민을 감동시켰던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김현아(41ㆍ여) 간호사가 패딩과 감사패를 받았다.당시 김현아 간호사의 편지는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김현아 간호사는 지난6월30일 중앙일보로부터도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두명의 아이를 낳고 다섯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아이들의 희망천사 김순임ㆍ최영두 부부도 이날 패딩과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들은 젊은 시절 보육원 봉사를 통해 가정이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집이 되어주겠다고 다짐한 후 이를 실천했다.전지현은 최씨가 “아이에 대한 사랑은 낳은 아이나 기르는 아이나 똑같다”고 말하는 순간 미소를 짓기도했다.전지현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두손을 배위에 올려놓으며 미소를 잊지않았다.

전지현은 이날 “이렇게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정말 많은 데 저 또한 누군가의 따뜻한 패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지현은 “따뜻한 세상 만들기 전지현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응원메시지로 직접 써보이기도했다.

네파 ‘따뜻한 세상’캠페인은 훈훈한 미담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패딩이 되어준 이들을 찾아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발굴해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warmpadding.kr)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하고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따뜻한 패딩’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주도형 운영방식으로 미담자들을 선정하고 있다.지난달 7일 시작된 ‘따뜻한 세상’캠페인은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패딩을 전달하며 오는 12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글·사진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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