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벨 경제학상 디턴 “불평등이 성장 동력”

중앙일보 2015.10.13 02:43 종합 1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불평등이 경제성장의 동력’이라는 논거를 발전시킨 앵거스 디턴(70·사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소비와 복지, 빈곤의 관계 등을 규명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디턴 교수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디턴 교수가 ‘ 어떻게 복지 수준과 빈곤을 측정할 수 있을까’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이론화했다”고 설명했다. 디턴 교수는 경제성장에 따라 인류의 삶이 개선되고, 더 평등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