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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한 빨랫감, 애드윈도우로 간편히 추가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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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창문을 내어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대표이사 윤부근)의 버블샷 애드워시와 액티브워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세탁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 불리는 작은 창문을 내어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게 했다. 세탁뿐만 아니라 헹굼·탈수 등 작동 중 누구든지 언제든지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다. 기존 드럼세탁기의 세제 투입구에서는 사용이 어려웠던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애드윈도우를 통해 투입할 수 있다. 얼룩이나 찌든 때 제거를 위한 불림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의 버블불림은 미세하고 풍부한 버블이 세탁물 구석구석을 불려주어 물로 불릴 때보다 시간은 단축시키고 세탁력은 향상시켰다.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애벌빨래를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개념 세탁기다.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첫 공개됐다.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찌든 때 제거나 섬세한 의류 세탁 등 손이 가는 애벌빨래까지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디자인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액티브워시 세탁기를 이용하면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하던 손빨래를 편안한 자세에서 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도 최소화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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