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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기술 구현된 전자제품 체험공간 확대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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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프라자는 축적된 고객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삼성디지털프라자(대표 박종갑)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자제품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프라자는 삼성전자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 브랜드다.

삼성디지털프라자


디지털프라자는 지난 2003년부터 대형매장을 출점해 현재 전국에 520여개의 전문 매장을 구축했다. 스마트TV, 스마트 에어컨, 지펠 냉장고, 드럼 세탁기,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전 제품의 최대 전시매장일 뿐만 아니라, 쿠쿠·리홈·린나이·필립스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또 고객이 부담 없이 신기술이 구현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구입부터 배송설치, 서비스까지 전 과정의 고객만족을 위해 삼성물류센터를 통한 직접 배송설치를 확대하고, 사후 서비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서비스센터와 복합화를 추진해 신뢰할 수 있는 전자전문유통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첨단 디지털제품을 접할 수 있는 ‘젊고 혁신적인 곳’ ‘들어가 보고 싶은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내·외부 정비도 계속하고 있다. 외부 간판부터 시작해 판매를 위한 진열보다는 체험형 코너를 확대했다.

디지털프라자는 각 매장마다 축적된 고객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디지털프라자의 고객관리는 ‘멤버십321’과 삼성전자 멤버십 프로그램인 ‘멤버십 블루’로 대표된다. 멤버십321은 고객이 찾기 전에 먼저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로, 제품 구매 후 고객에게 감사 전화와 제품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무상서비스 만료 1개월 전에 고객에게 전화로 무상서비스 만료 기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11월부터 도입된 멤버십 블루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삼성전자 지정매장에서 구입한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4대 가전제품 에 대해 최대 3년까지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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