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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계란·햄 원재료 엄선해 품질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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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다양한 야구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 후 및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가계 외식비 감소,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웰빙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런치 타임을 ‘착한점심’으로 2013년 2월 변경했다. 3000원 이하 제품(데리버거 2900원)을 내 놓으면서 직장인 평균 점심값인 6500원보다 절반 이하 가격의 메뉴를 출시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착한점심 첫 론칭 결과 런치타임으로 운영했던 1월 대비 약 34% 이상 착한점심 판매 수량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이후 2015년 7월까지 약 6000만개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불황 속에서 알뜰한 소비자에게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0월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착한아침 메뉴를 선보였다. 아침 ‘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빵으로 한정된 햄버거의 인식을 탈피, 쌀을 활용한 라이스류 제품을 도입했다. 고객은 쌀과 머핀류 제품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지난 4월엔 품질 향상을 위해 원재료를 개선했다. 머핀·계란·햄 등 원재료에 대한 식감 개선과 중량을 높였다.

롯데리아는 착한아침 제품이 지난해 10월 20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10일 동안 1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총 누계 약 2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다양한 야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과 후 및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허구연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위원장을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올해 5월엔 2015 롯데리아 찾아가는 야구교실을 개막해 전국 1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야구 전문 코치진들이 직접 방문해 이론과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유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시 학교 스포츠클럽 야구리그 후원 감사패를 받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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