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리지앵도 놀란 유럽풍 베이커리…맛과 품질에 만족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를 비롯해 미국·싱가포르 등에 진출, 해외에서 1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파리크라상(대표 조상호·사진)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제과/제빵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986년 설립된 파리바게뜨는 현재 3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PB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2004년 9월 중국 상하이 진출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현재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프랑스에서 총 18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바게트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도 진출했다. 샤틀레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11개월 만인 올해 7월 파리2호점인 오페라점을 개점해 파리지앵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며 프랑스 베이커리 시장에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빵인 브리오슈에 한국식으로 만든 단팥 앙금과 부드러운 크림을 넣은 ‘단팥크림 코팡’은 프랑스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출시  29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
 
파리바게뜨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기 위해서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ISO 9001 획득, 식품안전을 위한 위생 강화 활동인 ‘5S 운동’, 전사적 생산혁신활동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파리바게뜨 평택공장의 빵류 전 제품은 식품안전관리 인증인 ‘HACCP 인증’을 받았다. 또한, SPC그룹 전체가 ‘식품안전경영’을 선포, 식품안전평가에 우수한 점수를 받은 가맹점을 ‘클린샵(Clean Shop)’ 으로 선정해 포상하는 등 안전한 식품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3,200여 개 가맹점이 어디서나 질 높은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맹점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인터넷 학습 사이트 ‘가맹점 사이버스쿨’은 가맹점 대표와 판매사원, 베이킹 매니저가 매장 운영의 필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인 ‘가맹대표 MBA 과정’은 현재까지 100여명이 넘는 가맹점 대표가 수료했다.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맛과 품질 향상은 물론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취향까지 만족시키고 있다. 한발 앞선 트렌드로 소비자의 입맛과 눈까지 사로잡은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