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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경영주가 성공적 운영 노하우 전수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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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신개념 코칭프로그램 ‘점포운영 자문위원’과 ‘서비스홍보대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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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GS25(부회장 허승조·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편의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S25

GS25는 고객에게 더 좋은 상품으로 더 나은 기쁨을 주기 위해 상품의 생산·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가 직접 참가하는 영마케터·주부마케터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호텔 쉐프 출신의 식품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연구소를 조직해 상품개발을 전담하게 하면서 상품 완성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모든 유통과정에 완벽한 콜드시스템을 갖추고, 환경위생센터·선도지킴이 등의 활동을 통해 상품의 검품 단계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철저한 위생, 선도관리를 실행해 오고 있다.

GS25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지구매 확대, 지정농장 운영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협력사의 경영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운용, 브랜드 마케팅 지원 및 공동상품 개발 확대 등은 대외적으로 유통업계 내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GS25는 본사가 아닌 경영주가 다른 경영주를 코칭하는 신개념 코칭프로그램인 ‘점포운영 자문위원’과 ‘서비스홍보대사’ 제도를 개발했다. 경영주들 간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GS25만의 강력한 경영주 문화로 자리잡도록 했다. 특히 점포운영 자문위원제도는 점포 운영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경영주가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다른 경영주에게 공유해주는 코칭프로그램이다. GS25 관계자는 “2014년 한 해 동안 코칭 받은 점포의 매출이 코칭 이전보다 10~3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앞으로도 경영주들과의 더 다양한 소통을 통한 파트너십 형성과 고객을 위한 상품 차별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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