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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만드는 과정, 영화처럼 보세요…주방 활짝 열어 소통 강화

중앙일보 2015.10.13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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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진행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미노피자는 2013년 3월 매장에 ‘피자 씨어터(Pizza Theater)’ 콘셉트를 도입, 피자 메이킹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구성했다. 도미노피자 측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최고 외식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발전적 의지를 담은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는 물론 메이킹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의지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의 철학은 ‘제일 맛있고 영양 있는 최고의 피자를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성장을 거듭, 2015년 9월 현재 전국에 41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나눔의 미학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광현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정립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기업으로의 실천을 통해 사회와 기업,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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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미노피자는 ‘나눔의 미학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희망나눔세트다. 희망나눔세트는 피자·사이드디쉬·콜라 구매시 자동으로 ‘희망나눔세트’를 구성해 일부 금액을 기부금(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하는 소비자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200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아 돕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세트 판매당 400원씩 기부금을 모아 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소외계층 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7월 모든 세트 메뉴에서 기금이 적립될 수 있도록 희망나눔세트를 확대했 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올해 25주년을 맞이했다. 오 회장은 “고객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외식 트렌드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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