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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과도한 식탐에 대한 김숙의 고민

중앙일보 2015.10.13 00:01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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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는 개그우먼 김숙(40)이 출연해 “최근 걷잡을 수 없는 식탐 때문에 걱정”이라며 고민을 토로한다.

 김숙은 자신의 유일한 취미가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 것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식탐으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긴다”며 최근의 한 일화를 공개한다. 김숙은 “얼마 전 동료 연예인 최화정과 떡볶이를 먹은 뒤 차를 마시기 위해 근처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차와 함께 빵을 먹으니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낙지 비빔면을 먹으러 갔다. 하지만 하루 종일 밥을 먹지 않았다는 생각에 또 밥을 먹으러 갔다”고 전한다. 결국 하루 종일 서울 전역을 돌며 쉬지 않고 먹기만 했다는 김숙의 이야기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김준현은 크게 공감하며 흡족한 표정으로 김숙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의 과도한 식탐에 대한 돌직구 위원단의 명쾌한 해결책은 13일 오후 9시 30분에 확인 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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