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양 하이라이트] 마곡 더랜드파크

중앙일보 2015.10.13 00:01 경제 6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에 대형 오피스가 들어선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 더랜드파크(조감도)다. 연면적 5만9614㎡,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와 상업시설이다. 시공은 두산중공업이 맡을 예정이다.

5만9614㎡ 오피스 건물 … 다리로 3개 연결


 이 오피스 규모는 마곡나루역 주변 오피스 건물 중 가장 크다. 3개 동이 다리로 연결되는 구조여서 동간 이동이 편리하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넓은 주차장을 갖춘다. 오피스엔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하에는 창고를 들여 상가와 오피스 입주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에는 휴게실·피트니스·골프연습장·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5호선·공항철도(예정) 마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약 50만㎡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과 호텔·컨벤션센터·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가깝다. 마곡지구 전체 면적의 20%에 달하는 보타닉공원에는 도시숲, 가로수길 레스토랑, 생태습지, 노인복지관 등이 조성된다. 공원 안에 산책로, 자전거 순환로를 갖출 예정이어서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000여㎡에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다. 상암 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규모다. LG컨소시엄·대우조선해양·롯데컨소시엄·넥센·코오롱컨소시엄·이랜드 같은 4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고용인구가 16만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 오피스 분양 관계자는 “상반기 마곡지구 C블록 일대에서 분양한 상가와 오피스가 조기 마감되면서 투자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분양 문의 1800-0799.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