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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축구계 원로 오완건 선생 별세

중앙일보 2015.10.09 01:13 종합 2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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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원로 오완건(사진) 씨가 8일 별세했다. 86세. 192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중동고-연세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65년 대한축구협회 국제담당 이사를 맡아 40여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축구 외교 전문가로 활동했다.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축구대회 4강 진출 당시 대표팀 단장을 맡았고, 1990년대엔 2002년 월드컵 유치에 앞장섰다. 2004년부터 4년간 축구 원로 모임인 한국OB축구회 회장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은 11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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