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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유아 한글자신감 뽐낸 '한글사랑대회'시상식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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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마포구 상암동 한솔교육 본사에서 진행된‘한글사랑대회’ 수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어린이들. 왼쪽부터 김다민(한글 감동 에피소드 부문), 이지율(한글 동요부르기 부문), 황온유(한글 동화 읽기 부문)]


영유아 전문교육기업 ㈜한솔교육(www.eduhansol.com, 대표 변재용)은 10월 8일 마포구상암동 본사에서 ‘한글사랑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유아가 동요를 부르거나 동화책을 읽는 모습을 영상으로 모집한 한글사랑대회는 ‘신기한 한글나라’ 회원은 물론 일반 어린이까지 참여해 2800여건의 영상과 사연이 쇄도했다.

2800여건 참여 …책읽기·동요부르기로 우리말 표현능력 자랑

 
한솔교육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18일까지 한 달간 응모된 영상과 사연을 한글 자신감, 표현력, 유창성,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3차에 걸쳐 평가해 총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동요부르기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지율 어린이(43개월, 인천 부평)는 또박또박한 발음과 음정으로 노래해 많은 추천을 받았으며, 동화책 읽기 부문 대상황온유어린이(42개월, 전남 여수)은 “다섯 살 황온유에요.”로 시작하는 씩씩한 자기소개에 이어 동화책에 내용에 따라 목소리와 읽는 속도를 달리하며 자신있게 책을 읽어나갔다.
 
부모가 직접 교육 수기를 올리는 한글 감동 에피소드 부문 대상은 김다민어린이(48개월, 서울 은평)의 사연이 차지했다. 엄마가 읽어준 책을 외울 정도로 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한글 수업을 시작한 이후 배운 적도 들은 적도 없었던 간판을 읽게 되었다는 사연은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고 100만원 상당의 한솔교육 전집과 상장이 증정되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특별도서 1권이 증정되었다.
 
대회를 주관한 한솔교육 노행일 주력사업부문장은 한 달간 진행된 대회 열기에 대해 “오랫동안 진행하던 한글사랑대회를 재개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영상 공모 행사로 진행했는데 홈페이지가 두 번이나 다운될 정도로 조회수가 높았다”며 “작은 아이들이지만 자신을 뽐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굽히고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 한솔교육 변재용 회장은 “아이들이 자신있게 즐거운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놀라웠는데, 시상식에서 아이가 직접 수상소감을 말하는 것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다”며 참여한 모든 어린이와 부모,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유아 한글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신기한 한글나라’는 단순히 한글을 떼고 깨치는 학습이 아니라 한글과 놀면서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고안된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1991년 출시 이후 3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배출해 국민한글로 불리고 있으며, 2008년부터 8년 연속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과 2014년부터 2년 연속 스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학부모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춰 노래 한글 ‘호기심놀이’, 놀이 한글 ‘입체놀이’, 이야기 한글 ‘책과놀이’로 제품이 세분화되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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