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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5 프로야구 MVP 후보 박병호-테임즈-해커-양현종

중앙일보 2015.10.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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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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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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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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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일간스포츠]

2015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최우수선수(MVP) 후보가 선정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종합일간지, 스포츠전문지, 방송사 간사로 구성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MVP 및 신인상 후보 선정위원회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후보 4명과 신인상 후보 3명을 확정하였다. MVP 후보는 넥센 박병호와 NC 테임즈, 해커, KIA 양현종 등 4명이며, 신인상 후보에는 삼성 구자욱, 넥센 김하성, kt 조무근 등 3명이 선정됐다.

KBO MVP와 신인상 선정 투표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의 KBO 리그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원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리는 10월 11일 서울 잠실구장 기자실에서 경기 시작전 현장투표로 실시하고, 투표함을 봉인하여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KBO에 등록된 지역 언론사는 후보가 발표된 8일부터 준플레이오프 2차전(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부재자 투표로 진행하며, 시상식장에서 함께 개표한다.

투표는 회사명을 표기하는 기명투표 방식이며, MVP와 신인상을 각 한 명씩 선택하여 각각의 투표 용지에 기표하고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된다. 과반수 이상 득표한 선수가 없을 경우 시상식 현장에서 최다 득표 1-2위 간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더 많은 표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결정한다.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MVP / 신인상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 The-K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이 날 2015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의 각 부문별(KBO: 투수 6개, 타자 8개 부문 / 퓨처스: 3개 리그 통합 투수 2개, 타자 3개 부문)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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