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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에게 최후통첩 "살 찌우지 않으면…"

중앙일보 2015.10.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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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아내 안젤리나 졸리에게 "살을 찌우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며 최후통첩을 가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안젤리나 졸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졸리가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7kg. 피트는 졸리의 건강 뿐만 아니라 이것이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도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에게 식이 장애를 고쳐줄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안다. 다소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피트는 그만큼 졸리가 심각성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다"라며 브래드 피트의 강경한 대책이 안젤리나 졸리를 향한 걱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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