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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주거 쾌적성·편의성 갖춘 2층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2차

중앙일보 2015.10.08 00:06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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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목동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타운하우스인 김포 수안마을 조감도.]


아파트 브랜드 서해그랑블로 잘 알려진 서해종합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에서 5분 거리인 수안산성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 중이다. 수안마을은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15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지난해 1차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2차 물량 중 30가구 정도만 남아 있다.

타운하우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북미를 중심으로 주택지·설계방법의 기술 개발과 목조·패널·벽 공법의 개량 기술이 합쳐져 새로운 형식의 주택으로 정착된 것이다. 작고 허름한 서민용 타운하우스부터 도심 속 잘 꾸며진 공원 같은 최고급 타운하우스까지 규모와 종류가 다양하다. 현재 미국 대도시에서 고소득 전문직 가족이 사는 고급 타운하우스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제3세계 국가에서는 부유층이 거주하는 독립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타운하우스는 넓은 정원과 일조권을 확보하면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빌라와 다르다. 여기에 보안·관리가 쉬운 데다 소음과 주차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별로 없고, 단지 내 부대시설도 다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단독주택·전원주택에 살 경우 잔디 관리 등 많은 손길과 주의가 필요하지만 타운하우스에서는 그러한 노력 없이도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덕으로 이웃과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는 김선미(가명)는 “아파트에 살 때에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알기 어려웠다”며 “타운하우스에 살면서 이웃과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웃끼리 동호회를 결성해 요가나 골프 같은 운동도 함께 다닌다고 한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구비

수안마을 2차 물량은 전용면적 94~136㎡형으로 방 2~3개와 욕실 2~3개 등으로 이루어졌다. 모든 가구가 단독주택형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을 갖춘다. 김포 수안마을은 복합업무지구·생태환경지구·문화 교류지구로 조성되는 친수형 커낼시티(Canal City) 바로 위에 위치한다.

김포도시철도(공사 중)가 5분 거리에 있다. 수도권 지하철 5, 9호선을 연계해 여의도(25분), 인천으로 가기 편리하다. 김포 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목동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양곡IC(5분 거리)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공사 중)도 이용 가능하다.

한강신도시 중심상권 인접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와 가까워 이마트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조류생태공원·한강시네폴리스·대명항과 강화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김포뉴고려병원·김포우리병원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특성화 초교인 수남초등(스쿨버스 운행)과 김포 한가람초·중등, 김포외고 등이 가깝다. 이 단지는 수안산성(문화 유적지) 기슭에 위치해 대능리토성으로 둘러싸여 있다. 한강신도시의 허파로 불리는 수안산이 산책로로 연결돼 있다.

단지에는 커뮤니티센터, 경비동, 유실 나무숲, 텃밭,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등이 갖춰진다. 단지 내 CCTV·펜스를 설치해 통합 경비시스템을 구축해 단지를 한눈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전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홍보관은 대능리 현장에 있다. 분양 문의 031-996-7488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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