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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고양 삼송지구 스트리트형 상가,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단지 상가

중앙일보 2015.10.08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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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단지 내 상가는 스트리트형으로 지어진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은행 예금만으로는 더 이상 재테크가 어렵다고 판단한 주택 수요자가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비교적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과 신규 점포 개설이 가능하고 수익률도 주택이나 토지보다 높은 게 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단지 내 상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일반 단독 상업시설과는 달리 주거지역을 배후상권으로 갖고 있고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때문에 투자 리스크(위험)를 줄일 수 있다. 주거생활에 필요한 필수 업종은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출입구 옆 대로변

최근엔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보통 인도(人道) 양 옆으로 배치한 2층 정도의 저층 상가를 말한다. 유럽의 카페거리처럼 쇼핑객이 걸으면서 쇼핑하거나 휴식할 수 있게 설계한 게 특징이다. 기존의 도심 내 쇼핑몰과 같은 박스형(고층) 상가에 비해 고객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전문가들은 “단지 고정고객은 물론 인근 단지의 배후 세대와 유동고객까지 흡수할 수 있다”며 “주거를 기반으로 한 상권이 형성되기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화성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택지지구에서 삼송 화성파크드림 PATIO(파티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옆 대로변에 조성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19개 점포로 구성된다. 풍부한 배후 수요가 눈에 띈다. 상가 분양에 앞서 지난 6월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349가구)가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 6대 1로 ‘완판’됐다.

지하철 원흥역 이용 편리

분양 관계자는 “유동인구 유입과 일반고객의 진·출입이 용이해 골목상권이나 단지 안쪽 상가보다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여러 개의 점포를 분양 받아 하나로 통합해 대형점포를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공동주택인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지하 1층~지상 4층, 전용 59㎡)는 삼송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남삼송지역에 자리한다. 이곳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지식산업센터인 삼송테크노밸리와 복합 쇼핑단지인 신세계유통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지하철 원흥역을 통해 서울과 일산신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유로·제2자유로·고양대로·강매~원흥간 도로(개통 예정) 등이 가깝다. 창릉천·근린공원·서오릉 등 녹지가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 당산초·고양초·고양중·동산고, 고양삼송시립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삼송 화성파크드림 파티오 단지 내 상가는 내정가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분양된다. 입찰 등록은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견본주택에서 접수하고 15일 오후 2시에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을 한다. 점포별 입찰 보증금은 1000만 원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13에 있다. 분양 문의 02-381-5922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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